동생 명의된 집
동생 명의된 집
얼마 전 동생이 아직 철이없어 대출을 썼습니다.
그것도 오천만원정도요.
대출회사에서 집에 찾아오고 나서야 알게되어 결국 어머니께서 갚아주셨어요.
근데 지금 또 마음을 못잡고 집을 나갔습니다.
지금현재 동생은 직업도 없습니다. 나이는 26살입니다.
집을 나간지 두달이 다되어 갑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나간갓으러 알고있습니다 .
수치례 달래보고 독하게 말을해도 답장도 안하고 연락이 잘 안됩니다. 근데 집 하나가 동생 명의로 되어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근데 또 결국
카드사에사 또 연체에 대한 독촉 등기가왓습니다.
궁금 한 건 ..
이 상황에 동생이 카드연체전에 대출이 될 수 있었을까요?(더이상의 빚은 정말 감당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이 카드 값 연체로 동생 명의로 된 집이 가압류가 될 수있나요?
(아버지는 지금 이런 상황을 모르고 그냥 단지 동생이 독립심을 키우기위해 집을 나갔다고 생각하십니다. 이전 대출사실도 모르십니다.아버지가 아시면 집도 난리가 나지만 아버지 걱정 하실까 엄마와 저만 아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명의가 동생이름으로 되어있는걸 본인 없이는 명의이전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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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드연체 전에 대출 조건이 된다면
동생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것은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며
해당 명의는 동생 명의의 집이므로
동생 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채권자가
가압류를 통해 채권을 해결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동생 명의의 이전은 힘듭니다
본인과 함께 이전을 해야하기 떄문에도 있지만
채권자 입장에서는 돈을 안갚기 위해서
사해행위를 한다고 보고 채권자취소권을 이용하여
원 상태로 돌려놔서 압류하고 경매하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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